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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제품 끝맺음
작성자 경광상사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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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5-02 1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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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50

저희는 외국 타사 제품의 품질(피니시/디자인/감성/브랭크 성능)에 대해 진심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정공정에서는 여전한 수준 격차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를 극복하려 오늘도 노력중임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진출식 원투 제품을 출시 한 2018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진출식 제품의 캐스팅 및 실조를 통해 내구성 테스트와 부품 파츠 적용의 시행착오를 하나씩 개선해 가면서 출시하여 왔습니다. 작년 2020년 9월에 모든 바다 진출식 제품들이 최종 완성 되었고, 각각의 제품들은 아래와 같이 크게 두 라인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1.  2019년 출시 : 바이퍼/31.5/건/마스터/사생결단 vs S사 XX XX (made in S사 본사 공장)

  2.  2020년 출시 : 마에스트로 27호/30호/33호 vs D사 XXXX (made in D사 제3국 공장) 

위의 제품들을 개발 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외국 제품의 가성비 (지불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강한 의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소비자 가격을 살펴보면 70만원 이상의 진출식 제품들은 대부분 made in 그들의 본사 공장, 그 가격 아래의 제품들은 made in 제3국가에서 제조를 추정 합니다. 물론 요즘은 제3국의 제품 품질이 엄청 뛰어나고 특히 외국 타사가 운영하는 제3국 공장 제품들은 정말 탁월 합니다. 저희도 현재까지 위의 한 회사에 저희 한국과 제3국 공장에서 여러 장르의 제품들을 공급하여 왔습니다.

다만, 그들의 고가 가격의 절반 수준인 (30~40만원) 저희가 출시한 최고가 제품(마스터/사생결단/마에스트로 33호)의 소재 브랭크 성능이 그들의 고가제품 보다 전혀 뒤쳐지지 않고, 일정부분은 다소 앞선다는 조심스런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브랭크 원경 대비(23.5~24mm), 저희 소재 브랭크의 원경 슬림화 실현(20~21mm) 및 그 슬림 함 대비 상당히 만족할 만한 캐스팅 비거리 기록(190~210m) 고탄성 카본 함유량과 정비례하는 매우 객관적인 증명이기 때문입니다비거리를 조금이라도 (5~10m) 늘리기 위해 (그라운드 캐스팅 기준)로드가 부러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최고 고탄성 카본(Pitch 카본 65톤+80톤+90톤)의 함유량을 점차 늘리는 실험과 그 결과 수치는 그 동안 수많은 캐스팅 테스트를 통해 영상기록으로 보유 중이며, 객관적으로 검증 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소재 브랭크의 슬림화와 캐스팅 비거리가 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크게 좌우하는 평가 요소는 분명 아닙니다만, 적어도 부풀린 과장이나 터무니 없는 허위가 아닌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한 객관적인 평가 자료로서 가치는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제품의 디자인, 감성, 리프팅 발란스, 디테일의 섬세함(최적의 커브+가이드 배열+세련된 파츠)과 고객분들의 개인적 취향도 보다 더 중요한 가격 결정 요소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낚시대의 기본이 소재 브랭크 자체 임을 고려해 보았을 때, 그들의 고가 가격에는 일정 기간 무상수리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 가격은 분명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배려와 존 중 자체가 애당초 무시한 매우 오만 불손한 가격정책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업계에서나 건강한 견제와 균형은 업계를 긴장시켜 , 발전을 향한 경쟁유발로 궁극적으로 고객분들에게 어제보다 나은 다양한 양질의 선택의 폭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제품 구매는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입니다만 이제는 정말 가성비에 대해서 한번쯤 찬찬히 심사숙고 하셔야 하는 “Smart Buy”가 작금의 시대적인 추세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이미 국내 조구사들도 낚시분야에 따라 외국제품과 동등한 수준에 있어,  상식적인 적정가격의 100%  메이드인 Korea제품의 애용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제3국의 100% 완제품에 외국/국내상표만 붙여 (특히 카본에 대한 지식1도 없는 분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브랜드 포함), 기가 턱 막힐 정도로 어이 상실된, 터무니 없는 고가에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 후 사기를 당했다는 박탈감을 피하시려면, 가성비에 대한 강한 탐구 (특히 소재원경의 슬림여부, 소재 제조 원산지, 제품조립 원산지, 가이드/릴시트의 스펙, 자재의 고급성)와 실제 필드 성능 테스트 자료 공개 여부 등 객관적인 검증이 필수 같습니다. 덧붙여 모든 면에서 원가가 저렴한 제3국의 고가로 판매된다는 완제품들은 (성능 면에서 KKC 31.5수준이거나 GUN 및 마에스트로 27호 이하) 아무리 유통마진을 고려 한다 해도 저희 고가 제품보다 일정 비율 저렴한 (70~75%) 수준에서 판매가격이 책정되어야 함이 소비자들을(카페회원들) 위한 진심 존중하는 태도가 아닌지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외국고가 제품의 50%이하에서 판매되었어도 줄 거 주고, 뗄 거 떼어도 전혀 손해 보지 않고 잘 운영되어 왔음을 밝혀드립니다.

아울러 병계식(꼽기)제품도 국내용 신제품 출시를 2019년에 끝맺음 했습니다. 병계식(꼽기)제품의 장점이 진출식 제품대비, 내구성과 우월한 비거리에 있습니다만, 저희 진출식 상위 제품군이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비거리 측면에서 꼽기식 최상위 제품인 45도와 동등한 수준이거나, 일부 제품들은 비거리는 다소 앞서는 기록도 나왔습니다. 사실 진출식 제품이 위의 부족부분이 채워지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진출식 제품이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에(운반 편의성/상대적 저렴한 A/S비용과기간 단축/실조의 소소한 즐거움/낚시여건), 실조에서 꼽기식 제품의 사용동기가 감소 되지 않나 판단 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프츠캐스팅은 꼽기식을 진출식이 결코 따라 잡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며, 이는 예외로 두겠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저희는 더 이상 KKC브랜드로 새로운 로드의 개발과 몇몇 제품을 제외한 판매도 여기에서 멈추고자 합니다. 그 동안 쉼 없이 제품개발과 출시를 해왔습니다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사태와 저희 구성원들의 노령화로 인하여 회사에서 제일 잘하는 수출 OEM부문에 전념 해야 하는 냉엄한 현실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광상사를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스탭분들/캐스터분들과 무엇보다도 많은 모자람도 감싸 주시고 성원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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